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 코나 (문단 편집) === 2세대 (SX2, 2023. 01. 18.~현재) === ||{{{#!wiki style="margin: -5px -10px"{{{#!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현대 코나 SX2.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코나 2세대 3.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코나 2세대 1.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코나 2세대 2.jpg|width=100%]]}}} || ||<-2><#002e6b> {{{#ffffff '''외관'''}}}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23 코나 일렉트릭 1.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현대 코나 SX2 후면.jpg|width=100%]]}}} || ||<-2><#002e6b> {{{#ffffff '''일렉트릭'''}}}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코나 2세대 실내 2.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현대 코나 SX2 실내.jpg|width=100%]]}}} ||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코나 2세대 실내 1.jpg|width=100%]]}}} || ||<-2><#002e6b> {{{#ffffff '''실내'''}}} || || [youtube(KACCl4Gf-6o)] || [youtube(teQa7f7y1oU)] || || Design 편 || Space 편 || >'''새로운 차원의 플레이[br]Rule Breaker[* TV 광고에서만 사용중인 슬로건이다.]''' '''The all-new KONA'''라는 이름으로 2022년 11월 말 양산에 착수하여 2022년 12월 20일에 디자인을 공개했으며, 2023년 1월 18일에 198마력 감마2 1.6T CVVD 엔진, 149마력 누우 2.0L 자연흡기 엔진의 일반 가솔린과 1.6L 가솔린 카파 엔진 기반 하이브리드 모델을 우선 출시했다. [[자동변속기]]도 1.6T 엔진은 기존의 건식 7단 DCT 대신, 8단 토크컨버터 방식의 자동변속기가 매칭된다. 이번 코나의 N 라인의 경우 별개 모델이 아닌 1.6T, 2.0L, 하이브리드 모델에서 패키지로 빼놓았다. 하이브리드는 19인치 휠 선택이 불가능한 대신 하이브리드 모델 전용 18인치 휠을 선택할 수 있다.[* 17인치 휠의 경우 내연기관 모델과 동일한 17인치 휠이 적용된다.] 내연기관은 설 연휴가 끝나는 시점, 하이브리드는 환경부 세제혜택 인증을 마치고 3월 중순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2023년 5월 경에 EV 모델과 세타2 2.0T 엔진의 N 모델을 내놓을 예정이라 파워트레인은 도합 5가지의 종류로 내놓는다. 한편 [[디젤 엔진]] [[파워트레인]]은 저조한 판매량과 2025년 시행 예정인 유로7 규제 등 강력한 환경 규제로 인해 유럽 등지의 해외시장에서도 완전히 배제되고, 하이브리드 모델이 대체한다.[* 주유구 자체도 [[요소수]] 들어갈 공간이 없어지면서 커버가 작다. 즉, 아예 개발 및 설계 단계에서부터 디젤 엔진을 염두에 두지 않은 것이다. 일렉트릭의 충전구는 이전처럼 전면 좌측에 배치했다. 같은 해 하반기에 출시된 싼타페 MX5도 디젤 모델이 제외됐다.] 1.6T 한정으로 4WD 선택 시 후륜 토션빔 서스펜션이 멀티링크 서스펜션으로 바뀌며, 1세대 페이스리프트와 달리 2.0L 앳킨슨 사이클 자연흡기 모델에서는 4WD를 선택할 수 없고 [[FF(자동차)|전륜구동]]만 나온다. 하이브리드는 여전히 4WD을 선택할 수 없는 대신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기본이다. 울산 1, 3공장에서 병행생산한다. 다만 코나 EV는 두 공장 혼류생산하지만 주력 생산 공장을 1공장에서 3공장으로 변경함과 동시에, 1공장에서 축소되는 코나 EV의 생산캐파는 [[현대 아이오닉 5|아이오닉 5]]가 가져간다. [[현대 아반떼/7세대|아반떼 CN7]]과 같은 [[현대 3세대 플랫폼|K3 플랫폼]]으로 만들어지며 전장은 4,350mm[* N 라인은 4,385mm로 더 길어진다.], 전폭은 1,825mm, 축거는 2,660mm로 전 세대 더 뉴 코나 대비 각각 145mm, 25mm, 60mm씩 커졌다. 축거는 [[기아 셀토스|셀토스]]보단 30mm,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트레일블레이저]]보단 20mm나 긴 반면에 '''전장은 동급에서 여전히 가장 짧은 편'''에 속한다.[* 셀토스(4,390mm)보다 40mm 짧으며, 트레일블레이저(4,425mm)보단 75mm나 짧다. 분류 상 같은 세그먼트인 트랙스(2세대, 4,537mm)와 비교 시엔 무려 '''187mm'''까지 차이가 난다.] 그 대신 셀토스, 트레일블레이저보다 길어진 축거로 인해 이전 세대에 비해서 2열의 헤드룸 및 레그룸 공간이 대폭 넓어졌으며, 트렁크 용량은 1세대에 비해 무려 30% 이상 증가한 723L의 공간을 자랑한다. 실제로도 전장이 더 긴 XM3보다 적재 능력이 좋은 편이다. 다만 일체형 풀 도어를 쓰는 아반떼 CN7, 니로 SG2와 달리 코나는 1세대처럼 분리형 용접 도어를 그대로 쓴다. IIHS의 2.0 강화 측면/정면 충돌테스트 대응과 함께 '''세계최초'''로 1.8Gpa급 핫스탬핑[* 1.8Gpa 핫스탬핑강판은 현대제철이 세계최초로 양산한 초고강도 강판이며, 인장강도가 기존 1.5Gpa 핫스탬핑강판 대비 20% 향상되었다.] 리어사이드멤버가 적용되어 후방충돌안전성도 향상시켰다. 에어백은 6개로, 센터사이드에어백은 제외되었다. 외관은 일렉트릭 모델을 먼저 디자인한 다음 내연기관/하이브리드 및 N 라인 모델에 맞추고 모습을 다듬는 과정을 거쳐서 디자인했다. 전면부는 [[현대 스타리아|스타리아]], [[현대 그랜저/7세대|그랜저 GN7]]처럼 ㅡ자형으로 이어져 들어오는 수평형 주간주행등, 분리형 헤드램프를 적용했으며, 후면부의 테일램프 디테일은 ㅡ자형으로 들어와서 그랜저 GN7과 굉장히 비슷하며, 이전처럼 방향지시등/후진등은 아래에 배치했다. 그리고, 최하위 트림인 모던에도 '''LED 테일램프'''[* ㅡ자로 길게 뻗은 테일램프.], '''LED 브레이크등과 MFR 반사판 타입 LED 헤드램프가 기본사양이며''' 일렉트릭 한정으로 전면 주간주행등/트렁크 테일램프 부분에 파나메트릭 픽셀이 들어간다. 측면부는 캐릭터 라인을 통해 역동적이고 날렵한 자태를 표현했으며, 전후면 램프가 [[휀더]] 쪽으로 들어가면서 아머 형상의 휠아치 클래딩 디자인과 통합되어 강인한 인상을 준다.[* 다만 디자인과 별개로 해당 부분이 긁힘이나 깨짐 등 손상에 취약하기 때문에 이를 우려하는 반응도 많다.] 또한, 벨트라인부터 리어 스포일러까지 하나의 선으로 연결된 라인은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극대화시켰다. 실내는 2열 송풍구와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들어가며 셀토스, [[기아 니로|니로]]의 10.25인치보다 더 넓은 12.3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고 현대자동차그룹 신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가 탑재된다. 전세대 모델에 들어갔던 컴바이너 타입 [[HUD]]는 이번에 빠지고 대신 일렉트릭 모델에만 윈드실드 타입 HUD가 옵션으로 제공된다. 또한 일렉트릭 모델에만 HDA2 및 회피 조향을 포함한 FCA가 제공되고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일반 HDA와 FCA가 제공된다. 자동변속기는 [[아이오닉|아이오닉 시리즈]]와 그랜저 GN7과 같이 로터리+컬럼식 시프트 레버가 들어가며[* 전 트림 기본 제공된다.], 스티어링 휠도 아이오닉 시리즈, [[현대 캐스퍼|캐스퍼]], 그랜저 GN7처럼 현대 마크가 사라진다. 동급 소형 SUV 최초로 무선 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 적용 범위가 서스펜션, 브레이크, 에어백 등까지 확장 지원되며 ccNC, 실내 하이패스 카드 없이 통행료 결제 기능인 e 하이패스, 빌트인 캠 2, 전면 이중접합 차음 유리, 액티브 에어 플랩, 전동식 테일게이트,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흡음재 보강 타이어, 플로어 카페트 언더 매트가 제공된다. 또한 버튼시동 스마트키 역시 동급 최초로 전 모델 기본 적용됐다. 그랜저 GN7을 시작으로 이후 출시되는 현대차들이 가격 인상 폭이 큰 편이라 코나 역시 가격이 꽤 많이 올랐는데, 1.6T 모델의 경우 풀옵션 가격이 3,600만 원 이상으로 셀토스 대비 200~300만원 비싸며[* 대신, LED 리어램프, 브레이크등, LED 헤드램프(MFR)가 모든 최하위 트림에도 기본 사양이다. 다만, 전/후방 방향지시등은 최하위 트림이 전구이기 때문에, 프로젝션 타입 LED 헤드램프와 전후방 LED 방향지시등을 넣고 싶다면 옵션을 넣어서 추가해야 한다. 경쟁 모델인 셀토스는 상위트림에 LED 테일램프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풀옵션이 무려 4천만원에 육박하거나 4천만원을 넘어가[* N 라인 옵션 추가시 4천만원을 넘어간다.] 국산 소형급 SUV 최초로 풀옵션 가격이 4천만원 대에 도달했으며 가격대가 높다고 평가받던 니로보다도 비싸다. 소형 SUV임에도 불구하고 윗급인 [[현대 투싼|투싼]], [[기아 스포티지|스포티지]]와도 가격차이가 별로없는 수준[* 스포티지 1.6T 모델 풀옵션 가격과는 20만 원, 같은 브랜드 상위 모델인 투싼 1.6T 모델의 풀옵션 가격과는 '''8만원'''(...) 밖에 차이나지 않는다!]이며, 두 체급 위인 쏘렌토 깡통보다도 비싼 수준이라 [[그돈씨|그 돈을 주고는 살 수가 없다]]는 반응이 대다수다. 다만 어디까지나 풀옵션을 따질때나 그렇고, 소형 SUV 특성상 필요한 옵션만 넣고 적당한 가격대에 뽑으면 되며 오히려 소형 체급에 폭넓은 옵션을 제공한 것을 높게 평가하는 반응도 있다.[* 내부 클러스터와 인포스크린은 아이오닉 5와 동일한 12.3인치를 사용한다.][* 컬럼식 변속기가 전 트림 기본이며 굳이 풀옵션으로 하지 않아도 여러 운전자 보조 기능 및 편의 기능들이 어느 정도 기본 탑재되어 있다.] 그리고 가격대가 높아지는 것은 코나만이 아닌 최근 자동차 업계 대부분이 비슷한 상황이다. [[https://youtu.be/zvbQ2msVlec|#]] 하이브리드 모델의 38L라는 적은 용량의 연료통은 전 세대에서도 지적받았지만 2세대에서도 그대로인 것도 아쉬운 점. 게다가 내연기관 모델도 50L인 전세대 대비 3L 줄어 47L가 된 점도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2023년 4월 5일 뉴욕 국제 모터쇼 때 최초로 북미 시장에 공개됐으며, 28일에 북미 시장용 차량 홍보 영상이 따로 업로드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